- KOTRA·일본경제신문사 주최 일본 기업 사절단 방문… 안면인증 등 차세대 보안 솔루션 시연
- 일본 금융·공공 시장 대상 사업 현황 공유… 협력 확대 기대
![[이미지] 한컴위드와 일본 기업 사절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data/editor/2607/20260716085851_ozzqamqg.jpg)
한컴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인 한컴위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일본경제신문사(NIKKEI)가 공동 주최한 ‘한·일 닛케이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데이’를 통해 한국을 방문한 일본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회사 및 솔루션 소개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일본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한컴위드는 ‘한국의 AI·ICT 분야 선도기업 방문 및 기술·사업 모델 소개’ 프로그램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일본경제신문사가 한·일 혁신기업 간 교류를 위해 구성한 기업 사절단이 한컴위드를 방문했다.
이번 행사에는 KOTRA와 일본경제신문사 관계자를 비롯해 일본경제신문사가 운영하는 스타트업·신사업 발굴 피칭 프로그램 ‘닛케이 더 피치(NIKKEI THE PITCH)’ 수상 기업, 일본 주요 기업 경영진 등이 참석했다.
한컴위드는 안면인증 솔루션 ‘한컴오스(Hancom Auth)’, 무자각 지속인증 솔루션 ‘한컴 엑스씨오스(Hancom xCAuth)’, TLS/SSL 인증서 자동화 관리 솔루션 ‘한컴 유씨엘엠(Hancom UCLM)’ 등 주요 솔루션을 소개하고 시연했다. 이와 함께 일본 금융·공공 시장을 대상으로 한컴오스와 차세대 보안 솔루션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현지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일본 기업 관계자들은 안면인증 솔루션의 인식 범위와 사람 외 대상 인식 가능 여부에 주목했다. 일본 시장을 우선 진출 대상으로 삼은 배경과 현지 시장에 대한 견해, 파트너십 규모 등을 질문하며 한컴위드의 기술력과 사업 방향성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행사를 통해 한컴위드의 AI 및 차세대 보안 솔루션에 대한 일본 주요 기업의 반응을 확인했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일본의 혁신 기업과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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