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조직화, 성장지원, 특성화 3개 분야 단계별 지원으로 골목상권 활성화 도모
-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서비스 경기바로 통해 사업 접수
![260326_[사진자료] 경상원, ‘2026년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모집공고…4월 9일까지 접수.jpeg](/data/editor/2603/20260326153143_sncilkdv.jpeg)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도내 골목상권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상권을 오는 4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상인 공동체의 조직화와 성장을 지원하는사업으로, 단계별 맞춤 지원을 위해 ▲신규조직화 ▲성장 ▲특성화 3개 분야로나눠 운영된다.
먼저 신규조직화(1년차) 분야는 초기 단계 골목상권의 조직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소상공인 30인 이상으로 구성된 골목상권 공동체를 대상으로 10개소 내외를 선정해 개소당 1천만원을 지원한다.
성장지원(2~8년차) 분야는 기존에 조직화된 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약 160개소를 선정해 공동마케팅 및 시설환경 개선, 상권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지원한다.
특성화 분야는 지역 고유 콘텐츠를 기반으로 대표 상권을 육성하는 내용으로 8개소 내외 상권을 선정해 개소당 약 5천만원을 지원한다. 해당 분야에 선정된상권은 행사·축제, 환경개선 등 상권의 차별화와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골목상권 공동체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개별 소상공인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라며 “도내 골목상권 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년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은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서비스 경기바로 또는 종합상담 콜센터(1600-800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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