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상원·코나아이, 지역화폐 연계 업무협약 체결…소상공인 지원 체계적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2.26 10:07
  • 조회수 67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450개소 내외 모집에 522개소 접수…지원율 약 116%
  • 지역화폐 기반 소비인증 페이백 행사로 소비촉진 유도…홍보 강화로 도민 참여 이끌 것

260226_[사진자료] 경상원·코나아이, 지역화폐 연계 업무협약 체결…소상공인 지원 체계적 (2).jpg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고물가·고금리 등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코나아이와 지난 24일경상원 남부총괄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경기도 내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원활한 집행과 정책 효과 극대화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과 코나아이 변동훈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상원과 코나아이는 그간 도내 지역화폐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 증진, 정책 홍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이번 협약은 개별 사업 중심의 협력에서 정책 연계, 데이터 협력까지 포함하는 확장된 파트너십으로 발전하기 위해 체결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등 소비촉진 사업에 대한 페이백 시스템 운영 ▲소상공인을 위한 각종 정책 지원금에 대한 경기지역화폐지급 협력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와 플랫폼 간 가맹점 정보 연계 및 홍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약을 넘어 현장에서 함께 고민해 온 노력들이 공식적인 파트너십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지역화폐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상원은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 기관으로서 민간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NGN뉴스 & www.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첫 삽 떴지만…가평은 ‘보상·가평역 교량화’가 관건
  • 현직 이사회 의장이 이사장 후보 “공정·상식 맞나”...김구태 전 서기관 의장직 유지한 채 공모 지원 '논란'
  • “경기북부의 눈과 귀”…NGN뉴스 유튜브 구독자 6만 명 돌파
  • 성폭행 고소 되레 ‘무고’ 판단…경찰,가평군의원 A씨 검찰 송치
  • 시설공단 이사장 공모에 불거진 ‘모계 8촌설’…가평 술렁
  • “차이를 넘어 하나로”…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인, 가평서 화합의 장.가수 노라조·장윤정 축하무대
  • “우리는 자라섬에 안 들어가면 더 좋죠”…가평군의 ‘크루즈 짝사랑’, 혈세로 또 준설
  • 폭우 뒤 터져 나온 함성…가평 G-SL, 음악역1939를 뜨겁게 달궜다
  • 예견된 이사장 공석, 왜 늑장 인선했나…‘특정 퇴직 서기관 맞춤형 인사’ 의혹
  • [직격인터뷰] 포천에 집 두고 가평 모텔살이…연제창은 왜 ‘한 달 살기’를 택했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상원·코나아이, 지역화폐 연계 업무협약 체결…소상공인 지원 체계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