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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민선 8기 마지막 해 현안사업 ‘총점검’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1.09 11:20
  • 조회수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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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공약·핵심사업 완결에 행정력 집중”

 

(가)가평군, 민선 8기 마지막 해 현안사.jpg

가평군이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군정 전반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총점검에 나섰다.[가평군청제공]
 

가평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보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임기 종료를 앞두고 공약사업과 핵심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점검 성격으로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김미성 부군수, 국·과장, 부서장 및 팀장들이 참석해 부서별 주요 업무를 보고하고,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군은 남은 임기 동안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년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 ▲평화경제특구 조성 ▲노인복지회관 건립 ▲청평권역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개관 ▲상면 일반산업단지 조성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자라섬 정원 마스터플랜 수립 ▲가평군 인재육성재단 운영 등이 제시됐다.

 

특히 군은 2026년이 민선 8기의 마지막 해인 점을 감안해, 단순한 사업 추진을 넘어 ‘마무리 행정’에 방점을 찍겠다는 입장이다. 공약 이행 상황과 주요 정책의 성과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 대책을 마련해 군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군 관계자는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해인 만큼 모든 사업을 더욱 촘촘하게 관리해 차질 없는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군정 전반의 성과가 군민 삶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평군은 이번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세부 계획을 보완한 뒤, 이달 중 가평군의회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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