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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제58회 군민의 날 기념식 성황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5.10.17 14:18
  • 조회수 6,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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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경지역 지정·경기도 체육대회 성공… “가평의 새로운 도약 원년”

청량한 가을 하늘 아래 열린 제58회 가평군민의 날 기념식이 군민의 화합과 자긍심을 다지는 자리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태원 축사.jpg

이날 서태원 가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가평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이 시간이 매우 뜻깊다”며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땀 흘려오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고 말했다.

 

서 군수는 특히 “올해는 가평군에게 매우 특별한 한 해였다”며 “군민의 관심과 서명운동으로 우리 군이 정부로부터 접경지역으로 공식 지정돼 국가의 재정지원과 제도적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오랜 숙원사업이자 지역의 미래를 여는 전환점”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지난 2025 경기도체육대회에 대해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김동연가평군민의날.jpg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용태 국회의원,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전직 군수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 군수는 “가평군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군민대상 및 경기 군민상 수상자 여러분의 노력이 지역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군민대상자들 기념사진.jpg

군민 대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평화와 번영의 가평’으로 도약하기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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