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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가평예술제, K-ART의 향연…쿠스코·딕훼밀리·윤젤리타 등 화려한 무대 총출동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5.09.24 19:27
  • 조회수 12,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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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청정 자연 속에서 K-ART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제18회 가평예술제가 막을 올린다. “K-ART in Gapyeong”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역대급 아티스트 라인업과 풍성한 체험·먹거리 프로그램을 통해 가평을 문화예술의 도시로 재조명할 예정이다. 예술제.JPG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 ‘총출동’

 

이번 예술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메인 무대다. (사)한국연극협회 가평지부의 뮤지컬 갈라쇼,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평지회의 연예인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남미 감성을 담은 인디언 그룹 쿠스코, 스페인의 정열을 전하는 플라멩코 아티스트 윤젤리타가 이국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세대를 관통하는 레전드 뮤지션들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님 그림자’, ‘나는 못난이’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한국 록의 역사를 쓴 딕훼밀리, 감성 발라드 그룹 영사운드가 무대에 올라 관객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또한 싱어송라이터 이창휘, 폭발적인 타악 퍼포먼스 그룹 타포스, 트로트 디바 양세정까지 합류해 공연의 무게감을 더한다. 

 

전시·체험·푸드트럭까지…‘오감만족 축제’

 

무대 밖에서도 즐길 거리는 풍성하다. 가평 지역 예술 단체들이 준비한 전시·체험 부스에서는 다양한 예술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올림픽’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 전망이다. 또한 현장에는 푸드트럭 퍼레이드가 운영돼 길거리 음식부터 지역 특색 요리까지 다양한 먹거리가 관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가평에서 K-ART의 진정한 가치를”

 

이번 예술제를 총괄한 박인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평지회장은 “올가을 가평에서 펼쳐지는 제18회 가평예술제를 통해 K-ART의 진정한 가치를 만끽하고, 가족 모두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가평의 문화예술 위상 제고와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핵심 행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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