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에게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가평 상면 신상3리, 20일 새벽 산사태가 나면서 주택을 덮쳐 주무시던 어르신(80세)이 사망하고, 마을이 초토화 되었다.[드론/NGN뉴스]
가평군을 덮친 기록적인 폭우는 마을을 할퀴고 지나가며 많은 이들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습니다.

인명 피해와 산사태로 가옥이 무너지고, 도로와 교량이 유실되었으며, 애써 가꾼 농경지는 물에 잠기는 충격적인 피해를 입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재해 앞에서 망연자실한 주민들의 아픔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들의 일상은 물론, 생계마저 위협받는 절박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가평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긴급 재원 마련에 나섰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특정사업 기부 방식을 활용하여, 여러분의 소중한 기부금이 온전히 수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도로와 교량을 다시 잇고, 침수된 농경지와 하천을 정비하는 등, 피해를 입은 가평의 곳곳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닿을 것입니다.
선배.후배님의 고향인 가평은 이번 폭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여러분의 기부가 더욱 값진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10만 원을 초과하는 기부금에 대해 기존 16.5%에서 최대 33%까지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 적용되며, 지역의 정성을 담은 답례품도 함께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금전적인 혜택을 넘어, 선.후배님들의 마음이 고향 가평의 아픔을 치유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삶의 터전을 잃고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우리 이웃들에게는 지금,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절실합니다.
작은 관심과 참여가 모여 기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 가평은 너무 많이 상처 받고 아픔니다. 선배님,그리고 후배님들 "삶의 터전을 잃은 고향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실질적인 연대와 온정이 모일 수 있도록 간절히 호소드림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가평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십시오.
호우피해 긴급 모금 기간은 2025년 7월 25일 ~ 2025년 10월 31일까지입니다.
기부를 해 주실 분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 (https://ilovegohyang.go.kr) 접속하시거나, 가평군청 기획팀 문의 ☎ 031-580-4638번으로 지금 전화를 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온정이 가평의 내일에 희망을 밝힐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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