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가평군 수해 복구에 1억 원 긴급 지원…설악면이장협의회는 재해구호 성금 기탁... 심평원 경기북부본부도 구호물품 전달 동참...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기갑수색대대, 집중호우 피해입은 수재민을 위해 100만 원 기부

■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웃 지자체의 고통, 함께 나누겠다”
서울특별시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에 1억 원의 재해구호금을 긴급 지원했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24일 경기도·가평군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찾아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한 구호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용태 의원도 참석해 피해 복구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병민 정무부시장은 “지역민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는 것이 지방정부 간 연대의 본질”이라며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서울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신속하게 손을 내밀어준 서울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도 전 행정력을 동원해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 가평군 설악면이장협의회 100만원 기탁
가평군 설악면이장협의회는 최근 가평군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가평군에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협의회에서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이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북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태희 이장협의회장은 “가평군에 예기치 못한 재해가 발생하여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큰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작지만 진심을 담은 위로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 조종면 생수 8,000개 기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 조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생수 8,000개를 기탁했다.
이번 구호물품 지원은 집중호우로 생활 터전을 잃고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과 무더위 속에서 복구 활동에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 및 구호인력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소연 경기북부본부장은 “이번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50723] 수기사 기갑수색대대, 수해피해 이웃들에게 100만원 기부.JPG](/data/editor/2507/20250725142830_cpfblcgx.jpg)
■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기갑수색대대, 집중호우 피해입은 수재민을 위해 100만 원 기부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기갑수색대대 장병들이 수해로 고통받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모아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지난 20일(일)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장병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50만 원과 육군본부가 주최한 ‘청년 Dream 국군드림 드림배틀 경연대회’에서 수상하며 받은 상금 50만 원을 더해 총 100만 원을 마련했다. 이 금액은 조종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해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군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공감하고자 하는 장병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대대 장병들은 “대회를 통해 받은 상금을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하고 싶었다”며, “갑작스러운 폭우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모금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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