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평군, 기록적 폭우 피해 '인력난' 호소…자원봉사 절실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5.07.22 19:45
  • 조회수 2,65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가평군이 기록적인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가운데, 복구 작업에 필요한 자원봉사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여 외부의 적극적인 도움을 간절히 요청하고 있다.

인련난.jpg 

이번 집중호우로 가평군은 현재까지 3명의 사망자와 4명의 실종자, 66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주택 붕괴, 도로 유실, 산사태 등 52건의 피해가 잠정 집계되었으며, 피해액은 공공시설 312억 원, 사유시설 30억 원을 포함해 총 34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가평군은 지난 21일 경기도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공식 건의한 상태다.

 

현재 가평군 공직자를 비롯해 군부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응급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력난1.jpg

민간 자원봉사자들도 현장에서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지만, 하루 130~170명 수준에 불과한 자원봉사 참여 인력으로는 광범위한 피해 지역의 복구 작업을 감당하기에 역부족이다.

 

이로 인해 복구 현장 곳곳에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서는 전국 각지의 자원봉사자들의 온정의 손길이 절실하다.

 

가평군 관계자는 "수해 복구에 필요한 인력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라며, "외부 자원봉사단체와 개인들의 따뜻한 손길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평 지역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 NGN뉴스 & www.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 [끝가지 판다 ⓵]어려운 이웃 준다던 김치, 어디로 갔나…가평 새마을회 '김장 봉사'의 불편한 진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가평군, 기록적 폭우 피해 '인력난' 호소…자원봉사 절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