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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 휴가철 맞아 마을공동체와 청정계곡 지키기 나선다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5.07.14 17:09
  • 조회수 1,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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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 백운계곡, 연천 아미천, 가평 가평천·어비계곡·조종천, 동두천 탑동계곡

 백운계곡.JPG

경기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계곡과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4개 시군 6개 하천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7월 중순부터 7주간 진행되며, 특히 마을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 주민의 시각으로 관리 상태를 점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점검 대상은 포천 백운계곡, 연천 아미천, 가평 가평천·어비계곡·조종천, 동두천 탑동계곡 등 총 4개 시군에 위치한 6개 계곡 및 하천이다.

 

점검 기간은 7월 14일부터 8월 30일까지이며, 시군별로 1개씩 총 4개의 마을공동체가 참여한니다.

 

경기도는 자체점검반과 합동점검반을 병행 운영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마을공동체 주민으로 구성된 자체점검반은 휴가 기간 상시로 시설 유지관리와 민원 대응을 담당하며, 도-시군 합동점검반은 현장 확인과 함께 지역 주민 및 방문객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운영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몰놀이 감시.JPG

경기도 공동체지원과 고병수 과장은 "이번 집중 점검을 통해 청정계곡이 도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청정 환경을 유지하고, 다시 찾고 싶은 계곡과 하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마을공동체와의 협력 점검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청정계곡 복원지역 유지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지속적인 자연환경 보존과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려는 노력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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