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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점검] 봄철(3월~5월) 28.0%로 사계절 중 가장 多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5.03.27 17:37
  • 조회수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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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철 화재로 인명피해 연평균 650명, 재산피해액 사계절 중 가장 커

봄철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는 1조 5천억원,화재의 원인은 55.4%이상이 담배꽁초 등 부주의

산불4.PNG

봄철은 다른 계절에 비해 화재발생 건수가 상대적으로 많고(28.0%), 그중에서도 3월은 1년 중 화재발생 건수가 가장 많은 것(18,727건)으로 나타났다.

소방청1.PNG

소방청(청장 허석곤)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4년) 봄철 화재발생 건수는 52,855건으로, 전체의 28.0%를 차지하여 계절별로 비교하였을 때 봄(28.0%)>겨울(26.7%)>여름(22.8%)>가을(22.5%) 순으로 나타났다.

소방청2.PNG

 

특히, 봄철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는 1조 5천억원으로 전체 재산피해액 중 32.6%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가을철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액의 2배에 이른다. 봄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최근 5년간 평균 650명으로, 겨울철 다음으로 많이 발생했다.

소방청3.PNG


소방청4.PNG

 

화재의 원인은 부주의 55.4%〉전기적 요인 20.6%〉기계적 요인8.8% 순으로 절반 이상이 담배꽁초 등에 의한

것으로 분석됐다.

 

소방청5.PNG

▲전기적 요인 : 미확인 단락(31.6%) > 절연열화단락(19.4%) > 트래킹단락(13.1%)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의 경우, 전선 노후화 및 전선 단락, 분진 등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평상시 전선 관리 등 국민들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화재장소는 주거시설(27.2%)이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야외‧임야 (22.1%), 자동차‧철도(11.6%) 순으로 나타났다.

 

소방청은 봄철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쪽방촌 등 주거취약시설과에 대해 소화기와 감지기 등 안전시설을 지원하며, 지역 축제 및 행사장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부주의로 인한 화재피해를 줄이기 위한 홍보 를 해줄 것을 전국의 지자체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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