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산 정약용 선생을 기리며, 한복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조명하다

[NGN뉴스=남양주]양상현 기자=2024년 다산한복모델선발대회가 오는 10월 4일 개최된다.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기리며,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을 접목해 한복 문화를 재조명하는 중요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는 다산문화예술진흥회가 주관하고, 경기도모델스타협회가 주최한다. 대회 참가 신청은 9월 27일까지이며, 참가비는 5만 원이다. 신청은 참가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자기소개서, 한복을 착용한 사진 또는 동영상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한복 착용은 전통 한복으로 제한되며, 궁중 한복은 제외된다. 참가 부문은 청소년부(10세30세), 다문화부, 남성부, 일반부(30세55세), 가족부(3인 이상), 시니어부(56세~70세 이상)로 나뉜다.
예선은 참가자들이 제출한 동영상 심사를 통해 1차로 선발되며, 결과는 10월 2일 발표된다. 본선 진출자들은 10월 4일 다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워크숍에 참석하게 된다. 본선 대회는 10월 11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장소는 추후 공지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100만 원)을 포함해 금상, 은상, 동상, 인기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시상이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미적 평가를 넘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기리며 참가자들이 전통 한복의 미와 가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복의 전통을 널리 알리고, 특히 젊은 세대에게 한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본선 진출자들에게는 다산문화예술진흥회의 회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한복 패션쇼나 관련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우수 참가자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다양한 상품이 수여될 예정이다.
다산문화예술진흥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정신을 되새기며, 한복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느끼고,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협력 속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유산을 더욱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산한복모델선발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참가자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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