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3)[행정지원과]남양주시, 몽골 6개국 청소년 국제캠프 참가...성공적으로 마쳐(몽골 6개국 청소년 국제캠프 환영식).jpg](http://ngnnews.net/data/tmp/2408/20240813153213_rvrbgnrr.jpg)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몽골 울란바토르시 6개국 청소년 국제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7박 8일간의 교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국제캠프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몽골, 중국, 일본, 러시아, 태국 등 6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청소년 국제 역량 강화 및 교류 도시와의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해 진행됐다.
교류단은 첫날 하드바타르 팍마차브 울란바토르 주지사(시장) 비서실장이 주최하는 국제캠프 환영식에 참가한 후 칭기즈 칸 박물관에서 몽골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았고, 울란바토르 극장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흐미’로 대표되는 몽골의 전통 공연을 관람했다.
이어, 교류단은 ▲칭기즈 칸 동상 ▲테렐지 국립공원 ▲게르 ▲미술센터 ▲고비 캐시미어 공장 등을 방문해 몽골의 자연, 전통 음식·공예·글자, 주요 산업 제품 등 몽골 문화에 대한 이해를 더했다.
아울러, 청소년들은 주말을 이용해 다른 나라의 청소년들과 함께 소규모 나담 축제에 참석해 몽골 전통 씨름 및 활쏘기·공기놀이와 같은 민속놀이를 체험하며 우애를 다졌다.
환송식에서는 ▲울란바토르 청소년 전통 공연 ▲교류 청소년 간 선물 교환식 ▲나라별 장기 자랑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교류 청소년들 모두 ‘We are the world’를 부르며 몽골 6개국 청소년 국제캠프를 마무리했다.
국제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7박 8일간의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다. 의사소통이 자유롭지는 않았지만, 다른 나라 청소년과 어울리며 문화의 차이를 실감했고, 국가 간 우정을 쌓게 되는 평생의 추억을 간직하게 됐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남양주시는 올해 하반기 울란바토르시 청소년을 초청해 교류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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