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회성과 측정 역량교육 이수 후 우수 수료자는 측정전문가 활약 기회도
[NGN뉴스=경기도]정연수 기자=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사회성과측정 전문가양성과정’을 개설하고 1기 참가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사회성과측정이란 경기도 소재 사회적경제조직이 사업활동으로 창출하는 사회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해 정량화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사회성과측정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반면, 관련 전문인력 양성 과정은 부재한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경기도민, 경기도 소재 직장 종사자, 경기도 소재 대학(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온라인 화상 면접을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참가자는 경기도청 옛 청사 신관 4층 대회의실에서 9월 25일부터 매주 수요일 5주간, 총 30시간의 교육과정을 거치며 ▲사회문제의 정의와 분석 ▲임팩트 측정 실무 ▲임팩트의 화폐가치화 등 사회성과 측정에 대한 역량을 다지게 된다.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수료자에게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 명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 수료자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성과관리사업의 측정전문가로서 실무 경험을 쌓는 기회를 갖는다.
교육 과정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https://gsic.or.kr/) ‘사업/교육 신청’ 메뉴를 통해 8월 19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 혼합금융투자팀(031-258-3263)으로 하면 된다.
유훈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사회성과 측정은 기업의 사회문제 해결 능력과 기여도를 측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이 지속적인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해 고려해야 할 필수조건” 이라며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사회성과 측정 역량을 갖춘 인재가 경기도 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에서는 경기도 내 사회적경제조직의 사회성과를 측정하고 임팩트 투자까지 연계하는 다양한 사업을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회성과측정을 통해 발간된 2023년 임팩트리포트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 ‘알림마당-자료실’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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