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홍지선 남양주부시장, 봉선사 달집태우기 행사 참석해 건강과 행복 기원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4.02.28 11:08
  • 조회수 39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달집태우기 행사(사진1).jpg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4일 정월 보름날을 맞아 진접읍에 소재한 봉선사에서 모든 액운을 태우고, 한 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렸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홍지선 부시장을 비롯한 대한불교조계종 봉선사 주지 호산스님, 조계종단 위원 스님, 국회의원, 도․시의원, 신도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선사 경내 청풍루에서 올린 저녁 예불로 대보름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달집 이운 및 풍물놀이 문화 공연, 불교 의례,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진행됐으며, 특히 범종각 앞 달집태우기를 통해 참석자들 모두가 올 한 해 남양주시의 풍년과 신도들의 안녕을 기원했다.

 

호산 스님은 “오늘 동참한 1000여 명의 사부대중 마음에 둥근 보름달이 환하게 뜨길 발원한다”라며 “청룡의 해, 하늘로 승천하는 용의 기운으로 모든 소원이 이뤄지길 간절히 기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지선 부시장은 “정월 대보름을 맞이한 우리 고유 세시풍속인 달집태우기 행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나쁜 액을 멀리 보내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달집태우기는 음력 정월 대보름날 달이 떠오를 때 나뭇가지나 장작을 쌓아 올린 달집에 불을 태우며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풍속으로, 봉선사는 매년 음력 정월 보름날을 맞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 NGN뉴스 & www.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첫 삽 떴지만…가평은 ‘보상·가평역 교량화’가 관건
  • 현직 이사회 의장이 이사장 후보 “공정·상식 맞나”...김구태 전 서기관 의장직 유지한 채 공모 지원 '논란'
  • “경기북부의 눈과 귀”…NGN뉴스 유튜브 구독자 6만 명 돌파
  • 성폭행 고소 되레 ‘무고’ 판단…경찰,가평군의원 A씨 검찰 송치
  • 시설공단 이사장 공모에 불거진 ‘모계 8촌설’…가평 술렁
  • “차이를 넘어 하나로”…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인, 가평서 화합의 장.가수 노라조·장윤정 축하무대
  • “우리는 자라섬에 안 들어가면 더 좋죠”…가평군의 ‘크루즈 짝사랑’, 혈세로 또 준설
  • 폭우 뒤 터져 나온 함성…가평 G-SL, 음악역1939를 뜨겁게 달궜다
  • 예견된 이사장 공석, 왜 늑장 인선했나…‘특정 퇴직 서기관 맞춤형 인사’ 의혹
  • [직격인터뷰] 포천에 집 두고 가평 모텔살이…연제창은 왜 ‘한 달 살기’를 택했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홍지선 남양주부시장, 봉선사 달집태우기 행사 참석해 건강과 행복 기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