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학부모 교육역량 강화 아카데미 참석
- 2023년 교육분야 44개사업, 미래세대를 위한 사업에 지원 아끼지 않을 것
[NGN뉴스=남양주] 정연수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6일 사회적경제지원센터(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6층)에서 학부모 70여 명을 대상으로 ‘제1회 학부모 교육역량강화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진심소통의 일환으로 ‘미리 찾아가는 학교 방문’ 등 교육 현장 방문을 이어 가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 1부는 남양주시 교육정책 사업에 대한 소개와 대입제도 변화에 따른 전략에 관한 학부모 특강을 진행했으며, 2부는 교육 분야 사업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학부모들이 전하는 초·중·고별 교육 현안 및 정책 제안 내용을 경청했다.
아카데미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많은 사업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유익했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교가 공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이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청소년은 남양주 미래의 자산으로 남양주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투자와 지원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위해 본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학부모아카데미를 확대 운영해 시민 시장인 학부모님들께서 논의하고 발표하신 내용들이 최대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 시장은 취임 후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초·중·고등학교 및 대안학교 등 17개소를 방문했으며, 시는 올해 △찾아가는 문화 예술 체험 △마을 연계 창의적 체험 활동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 △어린이 테니스 아카데미 등 44개 분야의 교육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EST 뉴스
-
[단독]성폭행 고소 되레 ‘무고’ 판단…경찰,가평군의원 A씨 검찰 송치
과거 한 남성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가평군의회 A 의원이 이번에는 무고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믿을 만한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A 의원에 대한 무고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A 의원은 지난 2021년 B씨... -
예견된 이사장 공석, 왜 늑장 인선했나…‘특정 퇴직 서기관 맞춤형 인사’ 의혹
-취업제한은 2027년 6월까지…두 달 늦춘다고 제한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 -가평군, 지연 사유·후보 접촉 여부·취업심사 진행 상황 투명하게 밝혀야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자리가 후임자 선임도 없이 공석으로 방치되면서 가평군의 늑장 인사를 둘러싼 의혹이 커지고 있다. 전임... -
[단독]시설공단 이사장 공모에 불거진 ‘모계 8촌설’…가평 술렁
-지원자 9명,서 군수 선거캠프 선대본부장 출신도 포함 -친족관계만으로 내정 단정 못 해…“심사·추천 과정 투명하게 공개해야” 가평군청 외경.[드론/정연수 기자]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공개모집을 둘러싸고 서태원 가평군수와 공모에 지원한 김구태 전 가평군 서기관이 모계 ... -
[집중취재/물 위에 세운 파크골프장①] 6개 읍·면에 160억…가평군은 왜 하천으로 몰렸나
본보는 가평군을 비롯한 경기북부 지자체들이 경쟁적으로 추진하는 파크골프장 건설 실태를 점검하고, 하천부지 침수 위험과 반복 복구비, 환경 훼손 및 중복투자 문제를 짚어보기 위해 3회에 걸쳐 연속 보도한다.-편집자 주- -대성리 기존 36홀 인근에 54홀 추가…청평 생활권에 총 90홀 -가평읍 달전리에도 2... -
[현장 르포] ‘경자유전’ 칼바람에 얼어붙은 농촌 부동산…가평 개발경제가 멈췄다
-설악면 외지인 소유 농지 ‘반값 매물’까지 등장했지만 거래 절벽 -중장비·주유소·철물점·식당으로 불황 확산…경기북부 농촌경제 ‘도미노 위기’ 경기 가평군 설악면의 농지. 이 땅은 서울에 거주하는 최 모씨가 세컨하우스를 짓기 위해 3년 전 매입했다. 그런데 농지 전수 조사가 시작되면서 매... -
"측근일수록 권력에서 한 걸음 더 물러서야 한다"
권력의 곁에는 언제나 ‘측근’이라는 이름이 등장한다. 선거철 후보자의 옷깃만 스쳐도 측근을 자처하고, 유세장을 따라다닌 인연은 어느새 ‘성골’과 ‘진골’을 가르는 훈장처럼 포장된다. 선거가 끝나면 기다렸다는 듯 ‘논공행상’이라는 낡고 불편한 꼬리표가 따라붙는다. 26일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공개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