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동연,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회장 만나 “CES 통해 스타트업에 기회주고 싶어”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3.10.27 13:17
  • 조회수 3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청외경.JPG 

○ 김동연 경기도지사, 26일 CES 주관사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게리 샤피로 회장과 만나 경기도 기후 위기 대응 전략을 소개


[NGN뉴스=경기도] 정연수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6일 웨스틴조선 서울호텔에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게리 샤피로(Gary Shapiro) 회장과 만나 CES를 통해 기업활동 지원과 국내 스타트업 소개,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CTA는 삼성,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등 1,300여 개의 글로벌 기업을 회원으로 가지고 있는 소비자 기술 산업을 대표하는 단체다.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자제품 전시회 CES 주관사이기도 하다. 

 

게리 샤피로 회장은 내년 1월 9월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4 미국 라스베가스 소비자전자제품전시회(CES)의 홍보를 위해 방한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의 기후위기 대응전략과 정책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경기 RE100’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추진 과제를 소개했다.

 

김 지사는 “CES와 같은 행사를 통해서 경기도와 한국에 경제적 역동성을 불러일으키고 싶은 것이 저의 바람”이라며 “(CES에서) 공공기관과 대기업 간 폭넓은 파트너십으로 기업활동을 지원하고 싶고, 경기도 스타트업들에게 기회를 열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서도 지방정부는 중앙정부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완충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게리 샤피로 회장은 “CES는 UN과 깨끗한 공기와 물, 기술안보 등 7대 안보과제에 대해 지속가능성을 가지고 협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김 지사에게 CES에서 정부, 기업대표들과 기후변화에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논의를 해줄 것을 제안했다.

 

한편 CES에는 정보기술(IT) 산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과 최첨단 기술을 보유한 새싹기업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174여 개국 2,400여 개사, 12만 명이 참관했고 한국은 550개 사가 참여해 최고혁신상을 12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CES는 첨단 전자·정보기술(IT) 제품 전시 뿐 아니라, 기업 회장이나 정부 관계자의 연설을 통해 신기술과 혁신으로 변화된 미래모습을 선보이고 코로나19, 식량위기 등 전지구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 NGN뉴스 & www.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첫 삽 떴지만…가평은 ‘보상·가평역 교량화’가 관건
  • 현직 이사회 의장이 이사장 후보 “공정·상식 맞나”...김구태 전 서기관 의장직 유지한 채 공모 지원 '논란'
  • “경기북부의 눈과 귀”…NGN뉴스 유튜브 구독자 6만 명 돌파
  • 성폭행 고소 되레 ‘무고’ 판단…경찰,가평군의원 A씨 검찰 송치
  • 시설공단 이사장 공모에 불거진 ‘모계 8촌설’…가평 술렁
  • “차이를 넘어 하나로”…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인, 가평서 화합의 장.가수 노라조·장윤정 축하무대
  • “우리는 자라섬에 안 들어가면 더 좋죠”…가평군의 ‘크루즈 짝사랑’, 혈세로 또 준설
  • 폭우 뒤 터져 나온 함성…가평 G-SL, 음악역1939를 뜨겁게 달궜다
  • 예견된 이사장 공석, 왜 늑장 인선했나…‘특정 퇴직 서기관 맞춤형 인사’ 의혹
  • [직격인터뷰] 포천에 집 두고 가평 모텔살이…연제창은 왜 ‘한 달 살기’를 택했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동연,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회장 만나 “CES 통해 스타트업에 기회주고 싶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