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는 10월 20일까지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누리집서 대국민 투표 진행
- 10월 14~15일, 서울 ‘용산어린이정원’서 우리동네 캐릭터 축제 열어
[NGN뉴스=경기도]정연수 기자=한국도자재단 마스코트 ‘토야’가 올해 열린 ‘제6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에 진출, 10월 20일까지 진행되는 대국민 투표에 후보로 참가한다.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공공 캐릭터 활성화 지원 사업 중 하나다. 정부·지자체·공공기관 캐릭터의 인지도를 높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137개 캐릭터가 참가했으며 예선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리나라 도자기를 대표하는 재단 캐릭터 ‘토야’를 포함한 30개의 캐릭터가 본선에 올랐다.
2000년 1월 1일 흙에서 태어난 ‘토야’는 세상의 모든 것을 향해 열려있는 도자기 모양의 귀여운 반구형 두상이 특징이다. 2001년 경기도에서 열린 ‘세계도자기엑스포’를 시작으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경기도자페어’ 등 재단 주요 사업과 더불어 전 세계에 우리나라 도자문화산업을 알리는 마스코트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 9월부터 ‘토야’가 직접 대학교 도예과를 찾아다니며 해당 학과를 홍보하는 재단 유튜브 영상 시리즈 ‘옆집 사는 도예과’를 기획·제작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재단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용산어린이정원’에서 열리는 ‘우리동네 캐릭터 축제’에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와 굿즈를 증정하는 ‘토야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10월 20일까지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투표 누리집(https://ourcharacter.co.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대국민 투표를 통해 총 10개의 캐릭터가 선정된다.
‘토야’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한국도자재단 누리집(www.koce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광석 한국도자재단 상임이사는 “우리나라 도자기를 대표하는 재단 캐릭터 ‘토야’가 이번 행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라며 “이번 참가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도자문화산업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널리 알려 ‘K-도자기’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EST 뉴스
-
[단독]성폭행 고소 되레 ‘무고’ 판단…경찰,가평군의원 A씨 검찰 송치
과거 한 남성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가평군의회 A 의원이 이번에는 무고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믿을 만한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A 의원에 대한 무고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A 의원은 지난 2021년 B씨... -
예견된 이사장 공석, 왜 늑장 인선했나…‘특정 퇴직 서기관 맞춤형 인사’ 의혹
-취업제한은 2027년 6월까지…두 달 늦춘다고 제한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 -가평군, 지연 사유·후보 접촉 여부·취업심사 진행 상황 투명하게 밝혀야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자리가 후임자 선임도 없이 공석으로 방치되면서 가평군의 늑장 인사를 둘러싼 의혹이 커지고 있다. 전임... -
[단독]시설공단 이사장 공모에 불거진 ‘모계 8촌설’…가평 술렁
-지원자 9명,서 군수 선거캠프 선대본부장 출신도 포함 -친족관계만으로 내정 단정 못 해…“심사·추천 과정 투명하게 공개해야” 가평군청 외경.[드론/정연수 기자]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공개모집을 둘러싸고 서태원 가평군수와 공모에 지원한 김구태 전 가평군 서기관이 모계 ... -
[집중취재/물 위에 세운 파크골프장①] 6개 읍·면에 160억…가평군은 왜 하천으로 몰렸나
본보는 가평군을 비롯한 경기북부 지자체들이 경쟁적으로 추진하는 파크골프장 건설 실태를 점검하고, 하천부지 침수 위험과 반복 복구비, 환경 훼손 및 중복투자 문제를 짚어보기 위해 3회에 걸쳐 연속 보도한다.-편집자 주- -대성리 기존 36홀 인근에 54홀 추가…청평 생활권에 총 90홀 -가평읍 달전리에도 2... -
[현장 르포] ‘경자유전’ 칼바람에 얼어붙은 농촌 부동산…가평 개발경제가 멈췄다
-설악면 외지인 소유 농지 ‘반값 매물’까지 등장했지만 거래 절벽 -중장비·주유소·철물점·식당으로 불황 확산…경기북부 농촌경제 ‘도미노 위기’ 경기 가평군 설악면의 농지. 이 땅은 서울에 거주하는 최 모씨가 세컨하우스를 짓기 위해 3년 전 매입했다. 그런데 농지 전수 조사가 시작되면서 매... -
"측근일수록 권력에서 한 걸음 더 물러서야 한다"
권력의 곁에는 언제나 ‘측근’이라는 이름이 등장한다. 선거철 후보자의 옷깃만 스쳐도 측근을 자처하고, 유세장을 따라다닌 인연은 어느새 ‘성골’과 ‘진골’을 가르는 훈장처럼 포장된다. 선거가 끝나면 기다렸다는 듯 ‘논공행상’이라는 낡고 불편한 꼬리표가 따라붙는다. 26일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공개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