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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폐식용유 처리시설 반대 범시민 대책위원회, 부적정 결정 환영 성명서 발표

  • NGN뉴스 장윤성 기자 기자
  • 입력 2022.09.15 17:51
  • 조회수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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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남양주시청 전경(1).jpg


[NGN뉴스=남양주]장윤성 기자=폐식용유 처리시설 반대 범시민 대책위원회는 그동안 문제가 되어 왔던 오남역 인근 폐식용유 처리시설에 대하여 폐기물 종합 재활용업 사업계획서를 검토한 결과 ‘부적정 결정’을 내린 것을 환영한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지역 주민들의 연합체인 폐식용유 처리시설 반대 범시민 대책위원회는 남양주시의 현명한 결정을 존중하고 환영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시설의 허가는 주변 환경 상황과 경사로 비상시 대응 등 주민 안전 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진행되었으며 단일 공장임에도 분할 건축허가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폐식용유 처리시설을 막아내기 위해 주민들은 지역의 환경권. 안전권 건강한 생활권 확보를 위해 합법적으로 노력했다고 말했다.

 

현재 남양주 지역에는 이와 유사하게 환경과 안전을 무시하며 중장기 계확 없이 <난개발>형 건축 안허가가 횡행하고 있기에 환경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이번 일로 남양주시의회에서도 환경 위험 시설의 경우 학교롸 아파트 등 주거 밀집지역의 경우에는 건축허가 기준으로 더욱 강화할 수 있게 관련 조례를 제 개정할 것을 촉구하며 모든 건축허가 내역은 주민공청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것을 제도화할 것을 약속했다.

 

난 7월 새로 부임한 주광덕 시장은 <시민은 곧 시장이다>는 목표를 세우고 실제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데 지역 사회의 건강 발전을 위해 매우 바람직 한 일 이라고 말했다. 

 

또한 모든 공무원도 진정으로<시민이 시장>이라고 생각하고 일해주길 바라며 이익에만 눈이 먼 개발업자 입장이 아니라 지역의 진정한 주인인 시민의 입장에 서서 업무처리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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