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8.9 양일간 120분간 생방송
[NGN 뉴스=가평] 정연수 기자=NGN 뉴스가 가평군수 예비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4월 8.9일 오후 6시~8시까지 120분간 음악역 뮤직홀에서 진행되는 정책토론회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오늘(31일) 현재 가평군수 예비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3명, 국민의힘 7명, 무소속 3명 등 총 13명이다.
13명 예비후보자를 한꺼번에 초청해 토론회를 개최할 경우 각 후보자에 대한 변별력과 검증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돼 1.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4월 8일(금요일) 1차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김경호, 이상현, 국민의힘 김춘배, 박창석, 신현배, 무소속 박범서 씨 등 6명이 출격한다.
4월 9일(토요일) 2차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송기욱, 국민의힘 오구환, 서태원, 김용기, 무소속 강태만, 김정현(예정)예비후보 등이 출연한다.
12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정책토론회에서는 예비후보자들이 가진 정책 및 공약, 가평군 현안 등에 대한 생각을 검증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정책토론회에선 각 후보자의 정책과 비전에 대하여 경쟁 후보의 생각을 밝힐 수 있는 등의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뜨거운 설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권자 입장에서도 “무주공산”으로 군수 예비후보가 난립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커졌지만, 각 후보자에 대한 검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후보자 입장에서도 코로나 19로 유권자를 밀접 접촉하기에도 어려움과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정책 토론회를 통해 후보자는 자신의 소신을 유권자인 군민에게 밝힐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권자로서도 휴대전화만 있으면 4년간 6만 3천여 군민의 대표를 검증하고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가평군 최초로 마련되는 군수 예비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는 학연·지연. 혈연 및 금품 등으로 얼룩졌던 과거의 가평군수 선거를 인물과 정책 비전을 통해 선택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전망된다.
토론회는 누구나 방청할 수 있으며, 방청을 하려면 8일과 9일 오후 5시 30분까지 음악역 1939 뮤직홀에 입장하면 된다.
한편 NGN 뉴스는 후보자 공천이 확정되면 3차 정책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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