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누가 잘하나\"

[가평=NGN뉴스]황태영 기자=NGN뉴스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가평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연령대별로 분석했다.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508명의 응답자 가운데 90.6%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
이 중 60대 이상은 94.3%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변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4.7%는 ‘가능한 투표하겠다’, 기권과 잘모름 및 무응답은 각각 0.5%에 그쳤다. 가봐야 알겠다는 0%로 나타났다.
반면 30대는 78.3%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해 가장 낮은 비율을 보였다. 이어 가능한 투표하겠다 11.6%, 가봐야 알겠다 10.1%, 기권과 잘모름/무응답은 0%이다.
그리고 50대 92.5%, 40대 91.4%, 18세~20대 83.9% 순으로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응답해 투표율은 통상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을 연령대별로 정리했다.

우선 40대가 37.6%로 지지율이 가장 높았고, 30대 35.8%, 50대 29.0%, 18세~20대 27.6%, 60대 이상 23.2%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응답자들을 연령대별로 살펴 보았다.

먼저 60대 이상 응답자의 64.4%가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50대 57.3%, 30대 45.7%, 18세~20대 44.5% 순으로 조사됐으며, 40대 지지율이 43.2%로 낮게 나타났다.
가평군수 입후보예정자들의 정당별 적합도를 연령대별로 분석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입후보예정자들을 살펴봤다.
18세~20대 중 28.9%가 더불어민주당에 적합한 후보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어 잘모름/무응답 19.5%, 김경호 18.4%, 송기욱 12.0%, 기타후보 11.1%, 장봉익 10.1% 순으로 나타났다.
30대에서는 41.6%가 적합한 후보가 없다고 답변했고, 기타 후보 17.0%, 잘모름/무응답 12.7%, 김경호 11.1%, 송기욱 9.6%, 장봉익 7.9%로 조사됐다.
40대에서는 잘모름/무응답이 25.9%로 가장 높았고, 적합한 후보가 없다 24.0%, 김경호 17.2%, 기타후보 12.7%, 장봉익 10.6%, 송기욱 9.6% 순으로 조사됐다.
50대에서는 송기욱 입후보예정자가 22.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적합한 후보가 없다 18.0%, 김경호 17.9%, 기타후보 17.4%, 잘모름/무응답 15.1%, 장봉익 9.4%로 나타났다.
그리고 60대 이상에서는 기타후보 24.5%, 잘모름/무응답 22.6%, 적합한 후보가 없다 18.7%, 김경호 15.1%, 송기욱 13.0%, 장봉익 6.0% 순으로 조사됐다.
대부분 연령대에서 더불어민주당에는 적합한 후보가 없다거나 잘모름/무응답, 기타 후보가 가장 높게 나타나 보수 강세인 지역 특성이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군수 후보 적합도는 또다른 양상을 보였다.
18세~20대의 34.4%가 서태원 입후보예정자가 적합하다고 응답했다. 그리고 적합한 후보가 없다 17.7%, 잘모름/무응답 11.7%, 박창석 10.1%, 신현배 7.5%, 기타후보 7.5%, 오구환 5.0%, 양희석 4.9%, 김용기 1.0% 순으로 조사됐다.
30대에서는 24.7%가 적합한 후보가 없다고 답변했고, 박창석 20.0%, 서태원 14.0%, 양희석 10.7%, 기타후보 9.3%, 신현배 9.2%, 잘모름/무응답 6.9%, 오구환 3.5%, 김용기 1.8%로 나타났다.
서태원 입후보예정자는 전체 연령대에서 적합도가 가장 높게 조사됐으나, 30대에서만 유일하게 밀려났다.
그리고 40대는 서태원 38.2%, 잘모름/무응답 11.7%, 양희석 10.8%, 적합한 후보가 없다 10.0%, 박창석 8.3%, 신현배 7.1%, 김용기 6.6%, 오구환 6.4%, 기타 후보 0.9% 순으로 조사됐다.
50대에서도 서태원 입후보예정자가 38.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적합한 후보가 없다 13.1%, 오구환 11.3%, 박창석 10.1%, 신현배 7.4%, 양희석 5.9%, 기타후보 5.7%, 잘모름/무응답 5.5%, 김용기 2.9%로 조사됐다.
끝으로 60대 이상에서는 서태원 25.4%, 양희석 14.9%, 박창석 14.8%, 오구환 11.1%, 적합한 후보가 없다 6.8%, 신현배 6.6%, 기타후보 6.1%, 김용기 3.6% 순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군수 후보 적합도는 3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서태원 입후보예정자가 오차범위를 벗어나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NGN뉴스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3일 가평군민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무선가상전화 ARS 100%로 진행되었다.
이번 조사의 신뢰수준은 95%이며 오차범위는 ±4.3%p, 응답률은 11.3%p다.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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