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로나 사태 비합리적으로 지속시키는 동시에 의료인들 사지에 몰아 넣고 있는 ‘PCR 검사’ 전면 자율화 필요 -
![139_0218.MXF_snapshot_00.12_[2021.10.26_18.18.24].jpg](http://ngnnews.net/data/tmp/2201/20220121165141_tpemhflh.jpg)
[경기도.포천.가평=NGN뉴스]정연수 기자=국회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행정안전위원회)은 연일 대규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12월 한 달 PCR 검사건수만 최초 검사 시작 이후 1년 10개월새 126배나 폭증했다고 밝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최춘식 의원이 질병관리청의 자료를 입수한 결과, 지난해 12월 국내에서 접촉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체 PCR 검사건수는 총 1742만 2740건으로 PCR 검사를 처음 실시한 2020년 2월 13만 8228건보다 126배 폭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사건수가 가장 많았던 지난해 12월에는 역대로 가장 많은 7850명의 일일확진자(12월 14일)가 발생했다. 코로나19 특성상 검사건수가 많아질수록 확진자가 늘어나는 것이다.
최춘식 의원은 “특정인이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무런 증상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1주일에 PCR 검사를 3회 이상 하는 등 ‘의무적인 PCR 검사’를 시행하는 한 코로나19는 영원히 종식될 수 없다”며 “대한민국 국민 5100만명이 전부 다 100% 백신을 접종해도 PCR검사를 ‘계속 지속’하는 한 확진자는 끊임없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의원은 “심지어 잠복기 감염자를 제외한 순수 무증상자도 경우에 따라 양성 확진될 수 있는데 그 사람은 앞으로도 증상이 나타나질 않아 환자가 될 가능성과 전파가능성까지 없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양성 확진 사실 하나만으로 사회로부터 철저히 격리되는 등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다”며 “PCR검사는 발열 등 증상을 느끼는 사람이 ‘자율적인 선택’에 따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BEST 뉴스
-
[단독]성폭행 고소 되레 ‘무고’ 판단…경찰,가평군의원 A씨 검찰 송치
과거 한 남성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가평군의회 A 의원이 이번에는 무고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믿을 만한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A 의원에 대한 무고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A 의원은 지난 2021년 B씨... -
예견된 이사장 공석, 왜 늑장 인선했나…‘특정 퇴직 서기관 맞춤형 인사’ 의혹
-취업제한은 2027년 6월까지…두 달 늦춘다고 제한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 -가평군, 지연 사유·후보 접촉 여부·취업심사 진행 상황 투명하게 밝혀야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자리가 후임자 선임도 없이 공석으로 방치되면서 가평군의 늑장 인사를 둘러싼 의혹이 커지고 있다. 전임... -
[단독]시설공단 이사장 공모에 불거진 ‘모계 8촌설’…가평 술렁
-지원자 9명,서 군수 선거캠프 선대본부장 출신도 포함 -친족관계만으로 내정 단정 못 해…“심사·추천 과정 투명하게 공개해야” 가평군청 외경.[드론/정연수 기자]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공개모집을 둘러싸고 서태원 가평군수와 공모에 지원한 김구태 전 가평군 서기관이 모계 ... -
[집중취재/물 위에 세운 파크골프장①] 6개 읍·면에 160억…가평군은 왜 하천으로 몰렸나
본보는 가평군을 비롯한 경기북부 지자체들이 경쟁적으로 추진하는 파크골프장 건설 실태를 점검하고, 하천부지 침수 위험과 반복 복구비, 환경 훼손 및 중복투자 문제를 짚어보기 위해 3회에 걸쳐 연속 보도한다.-편집자 주- -대성리 기존 36홀 인근에 54홀 추가…청평 생활권에 총 90홀 -가평읍 달전리에도 2... -
[현장 르포] ‘경자유전’ 칼바람에 얼어붙은 농촌 부동산…가평 개발경제가 멈췄다
-설악면 외지인 소유 농지 ‘반값 매물’까지 등장했지만 거래 절벽 -중장비·주유소·철물점·식당으로 불황 확산…경기북부 농촌경제 ‘도미노 위기’ 경기 가평군 설악면의 농지. 이 땅은 서울에 거주하는 최 모씨가 세컨하우스를 짓기 위해 3년 전 매입했다. 그런데 농지 전수 조사가 시작되면서 매... -
"측근일수록 권력에서 한 걸음 더 물러서야 한다"
권력의 곁에는 언제나 ‘측근’이라는 이름이 등장한다. 선거철 후보자의 옷깃만 스쳐도 측근을 자처하고, 유세장을 따라다닌 인연은 어느새 ‘성골’과 ‘진골’을 가르는 훈장처럼 포장된다. 선거가 끝나면 기다렸다는 듯 ‘논공행상’이라는 낡고 불편한 꼬리표가 따라붙는다. 26일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공개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