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춘식 “경기도, 당초 일산대교 통행료 인하 추진…대선 앞두고 갑자기 무료화 선언”

  • NGN뉴스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1.09.10 10:16
  • 조회수 56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일산대교+공익처분+계획+합동+브리핑(좌측부터+최종환+파주시장,+정하영+김포시장,+이재명+경기도지사,+이재준+고양시장)+.jpg

(9월 3일 일산대교 공익처분 계획 합동브리핑(좌측부터 최종환 파주시장, 정하영 김포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준 고양시장) 

 

[가평,포천=NGN뉴스]정연수 기자=국회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행정안전위원회)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3일 일산대교 통행료의 무료화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당초 경기도는 실시협약에 따라 ‘무료화’가 아닌 ‘통행료 인하’를 추진 중이었다고 밝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최춘식 의원이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는 2019년 1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예산을 투입해 경기연구원으로 하여금 ‘일산대교 통행료 인하를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최춘식 의원이 입수한 경기도 및 일산대교주식회사간 실시협약서에 따르면 경기도는 ‘통행료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까지 있다.

 

즉 경기도가 해당 규정에 따라 ‘통행료 인하’를 추진하던 중에 대선을 앞두고 갑자기 ‘통행료 무료화’를 선언한 것이다.

 

최춘식 의원은 “실시협약서에 따르면 경기도는 일산대교주식회사의 자격, 권한, 권리를 철회, 취소, 박탈, 변경하지 못한다는 규정이 있다”며 “무료화 추진시 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시간 경제적 낭비가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최 의원은 “무료화를 위한 손실보상비에 도민 혈세 수천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선을 앞두고 포퓰리즘 정책을 남발하면 큰 혼란과 갈등만 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NGN뉴스 & www.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첫 삽 떴지만…가평은 ‘보상·가평역 교량화’가 관건
  • 현직 이사회 의장이 이사장 후보 “공정·상식 맞나”...김구태 전 서기관 의장직 유지한 채 공모 지원 '논란'
  • “경기북부의 눈과 귀”…NGN뉴스 유튜브 구독자 6만 명 돌파
  • 성폭행 고소 되레 ‘무고’ 판단…경찰,가평군의원 A씨 검찰 송치
  • 시설공단 이사장 공모에 불거진 ‘모계 8촌설’…가평 술렁
  • “차이를 넘어 하나로”…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인, 가평서 화합의 장.가수 노라조·장윤정 축하무대
  • “우리는 자라섬에 안 들어가면 더 좋죠”…가평군의 ‘크루즈 짝사랑’, 혈세로 또 준설
  • 폭우 뒤 터져 나온 함성…가평 G-SL, 음악역1939를 뜨겁게 달궜다
  • 예견된 이사장 공석, 왜 늑장 인선했나…‘특정 퇴직 서기관 맞춤형 인사’ 의혹
  • [직격인터뷰] 포천에 집 두고 가평 모텔살이…연제창은 왜 ‘한 달 살기’를 택했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최춘식 “경기도, 당초 일산대교 통행료 인하 추진…대선 앞두고 갑자기 무료화 선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