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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집단자살로 2명사망,1명 중태,경찰 발빠른 대처로 3명 생명 구했다(2보)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19.11.19 07:10
  • 조회수 1,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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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 통해 만나 질소가스로 집단자살 시도


가평경찰서.jpg


[가평=NGN뉴스] 정연수 기자.   19일 새벽 경기도 가평군 호명산 인근 펜션에서 발생한 집단 자살 사건으로 5명중  2명이 숨지고 1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함께 자살을 시도했던 일행중 2명은 가평경찰서(서장 : 서 민)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SNS 를 통해 만나 자살을 모의하고 18일 사건 장소인 펜션에 들어가 집단 자살을 시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행중 한명이 지인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내자 이를 수상히 여긴 사람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지게되었다. 신고를 받은 가평경찰서는 휴대폰 위치 추적을 통해 현장을 확인되었다.

경찰이 출동하자 이미 2명은 숨져있었다. 사망자의 신원은  K씨(여,23세), L씨(남,32세) 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경기도와 서울 지역등 사는 곳이 각각 다른 것으로 확인되어 SNS 등을 통해 만난 사이인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으며, 신원이 확보된 일행 2명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중에 있다.

집단 자살 사건을 시도한 이들은 질소가스통을 흡입한 것으로 경찰은 확인했다.

 

한편 이번 사건을 수사중인 가평경찰서의 발빠른 초동대응으로 자살을 시도한 3명의 생명을 구했다.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받은 사람이 이를 수상하게 여기고 경찰에 신고를 하면서 이번 사건이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곧바로 위치 추적에 나서 접수-위치추적-현장 도착까지 불과 15분여 밖에 걸리지 않았다.

경찰의 발빠른 초동 대응으로 3명의 생명은 다행히 구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함께 자살을 시도한 일행중 3명은 구했지만 현장에 도착해 보니 이미 2명은 숨졌있었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가평경찰서는 가출및 강력사건 발생시 초기대응을 위해 최근 관내 법인택시와 무선망을 공동 사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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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3

  • 김명섭2019-11-19 11:37:55

    그나마 불행중 다행입니다..

  • 김명섭2019-11-19 10:26:05

    생명의 소중함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없지요
    마음 아프네요

  • 김명섭2019-11-19 09:29:41

    정말 빠르네요. 속보성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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