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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청정 계곡 쓰레기로 몸살, “생색은 이재명, 부담은 지자체가..”

  • NGN뉴스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1.08.10 20:40
  • 조회수 59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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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유튜브 NGN 뉴스

 

(리포트)

 

이재명표 하천, 계곡 불법시설과의 전쟁이 시작된 지 2년이 됐습니다.

 

계곡과 하천에 있던 불법 시설들은 대부분 철거됐습니다.

 

막 바지 더위를 피해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는 이곳은 2년 전엔 자릿세를 내야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현수막 누구나 이용

 

그러나 지금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재명지사의 뜻대로 계곡과 하천을 도민과 국민에게 돌려준 것입니다.

 

그러나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만 악취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주민(이재명 **끼...)

 

피서객들이 머물다 간 곳에는 어김없이 쓰레기가 있습니다.

 

바위틈과( 여러 컷)…땅 속에 묻기도 했습니다.

 

마스크와 속옷도 버렸습니다. 고기 굽는 광경도 쉽게 목격됩니다.

 

취사 행위가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먹다 남은 음식물들을 몰래 버려 악취가 진동합니다.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는 종류도 다양합니다.

 

*기자 스텐딩

 

도로에도 쓰레기가 버려져 있습니다. 종량제 봉투에 담긴 쓰레기는 없이 불법으로 버려졌습니다.

 

*기자 스텐딩

주민들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주민

 

또 다른 주민은 피서객들이 쓰레기만 남기고 갈 뿐 지역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은 착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주민 지역경제 보탬은커녕 처리 비용만 군민이 내야 한다.

 

계곡 주변에는 최소한의 편의 시설인 화장실도 없습니다.

 

어쩌다 있는 화장실도 잠겨있어 무용지물입니다.

 

마을 주민은 피서객들이 생리현상도 계곡에서 대충 해결하는 것을 자주 목격한다고 말했습니다.

 

*주민(생리현상 대충)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하천과 계곡의 시설들은 사라졌지만, 가평의 청정 계곡은 또다시 쓰레기로 더럽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쓰레기 치우는 비용은 고스란히 가평군 등 지자체의 몫으로 남았습니다.

 

생색은 이재명 지사가 내고 경기도 내 지자체들은 쓰레기 처리 비용 부담만 떠안고 있습니다.

 

*주민(처리 비용)

 

카메라 고발 정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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