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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련사 사자에 팔 물려 중상, 가평 아침고요 동물원에서

  • NGN뉴스황태영 기자 기자
  • 입력 2021.08.10 18:18
  • 조회수 69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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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련사를 물어 중상을 입힌 아침고요 수목원 가족 동물원 사자 [사진 출처=가족 동물원 홈페이지]

 

[가평 NGN 뉴스] 황태영 기자=동물원에서 사자 우리를 청소 하던 조련사를 사자가 앞발로 우리 안으로 당겨 주 모 씨(27)가 팔을 심하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오전 10시경, 경기도 가평군 상면 수목원으로 아침고요수목원이 운영하는 동물원에서 발생한 이 날 사고는, 조련사 주 씨가 사자 우리 밖에서 청소하던 중 사자가 앞발을 뻗어 조련사 팔을 우리 안으로 당긴 다음 물면서 발생했다.


사자에게 팔을 물린 조련사는 왼팔을 심하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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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문을 연 아침고요수목원이 운영하는 가족동물원에는 사자,호랑이,여우,원숭이,반달 가슴곰, 양 등 100여종 200여 마리의 동물이 있다.


한편,동물원 측은 자세한 사고 경위와 조련사를 물은 사자에 대한 후속 조치에 대하여 일체 답변을 회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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