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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면·주민자치위원회 가로수 관리 작업 실시

  • NGN뉴스황태영 기자 기자
  • 입력 2021.06.01 10:17
  • 조회수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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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NGN뉴스]황태영 기자=지난 22일 설악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범주)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천변 가로수 맹아전지 작업을 실시했다. 전지작업 대상 가로수는 총 800주로 설악면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들과 설악면 주민자치위원회가 합동하여 전지 및 전정 작업을 펼쳤다.

 

이번 가로수 관리 작업은 가지들의 균형 발달을 돕고 영양분이 골고루 공급되게 해 가로수의 건강성을 증진시키는 작업이다. 또한 전지작업으로 잘 정리된 가로수는 거리의 미관을 향상하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녹음을 제공하는 효과가 있다. 설악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안덕준)은 설악면의 소중한 자산인 벚나무가 앞으로도 설악면의 이미지를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설악면은 관내 가로수를 주민 및 지역 단체 등이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시민주도의 가로수 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가지치기, 비료주기, 주변 정화활동을 벌이는 등 꾸준히 노력해왔다.

 

이범주 설악면장은“그동안 가로수 관리는 관 주도로 진행됐지만 이번 작업을 통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가로수 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그만큼 주인의식도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지작업은 나무 모양을 훼손하는 가지치기를 지양하고 가로수의 고유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설악면행정복지센터는 설악면주민자치위원회의 협조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전지 활동에 필요한 전정가위 및 장갑을 사전에 준비했다. 또한 이들의 장시간 활동에 따른 에너지 소비 및 탈수를 막기 위해 간식 및 생수도 아낌없이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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