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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하천불법행위 뿌리 뽑는다” , ‘1차 기업형부터’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19.11.04 17:42
  • 조회수 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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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중장비 및 인력 50명 동원 행정대집행

하천 점유2.PNG

 

[가평=NGN뉴스] 정연수 기자. 경기도와 가평군이 하천불법행위와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5일 가평군 "최대의 행정대집행"이 예고되었다. 5일 오전 7시부터 북면 도대리 281번지 일원에서 철거반원 20명과 덤프트럭,굴삭기 각각 2대와  브레이카 등 중장비를 동원 하천불법행위를 상습적으로 하고 있는 업소를 강제 철거한다. 군은 행정대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소방,한전 등 유관기관 인력 30여명도 함께 투입'된다고 밝혔다.

 

하천 점유 양쪽.PNG

 

하천불법행위에 대하여 대대적인 단속을 예고한 가운데 이날 집행되는 강제 철거는 단일 '규모면에선 가평군 최대의 행정대집행'이다. 가평군이 이처럼 중장비와 많은 인력을 투입해 강력한 집행을 하는 이유는 해당 업소가 그동안 군의 계도와 고발 등에도 불구하고 배짱 영업을 지속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군은 강제 철거를 위해 지난 1일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교부받아 업소 주인에게 영장을 전달하려 하였으나 이를 거부했다.

 

백팔유원지.PNG

  

행정대집행이 예고된 곳은 가평군 북면 도대리 소재 백팔유원지(주인:안 * *씨)로 확인 되었다. 이 업소는 하천을 불법으로 점유하고 하천변에 건축물 등 대규모 위락 시설까지 설치해 수년째 불법 영업을 하고 있는 기업형 업소이다.

 

하천 점유교량.PNG

  

이 업소는 특히 하천을 횡단하는 35M 길이의 교량시설까지 설치해 불법 영업을 하고 있으며, 이 교량은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그동안 안전사고 우려 등 민원이 끊이지 않은 곳이다.

 

백팔유원지1.PNG

  

이에따라 군은 이날 하천변 불법 건축물인 경량철골조 4동과 교량, 방가로및 그늘막 등을 철거 할 예정이며, 하천 진입로 계단및 도로포장  부분도 원상 복구 할 계획이다. 한편, 가평군은 하천내 불법시설 및 영업행위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4일 현재 가평관내 832개소 가운데 원상복구는 93건으로 11.2%의 복구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 NGN뉴스 & www.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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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5

  • 김명섭2019-11-05 09:22:45

    진작에했어야하는일ᆢ맑은계곡ᆢ기대하며ㆍ응원합니다ㅡㅡ^^

  • 김명섭2019-11-05 09:19:24

    수고하십니다ㅡ끝까지응원하며ㆍ찾아갈수있는계곡됄수있게ᆢ핫팅

  • 김명섭2019-11-05 09:16:51

    모처럼반가운소식입니다ㅡ가평은계곡이진짜로많은데ᆢ다깨끗히청소할려면시간꽤걸리더라도끝까지행정처리하는것다같이지켜봅시다ㅡ

  • 김명섭2019-11-05 09:13:29

    어딜가나ㅡ상인차지ㅡ참앉을자리조차찾기힘들었는데ᆢ빠른시정감사하며ㆍ깨끗하게서로가아낄수있는계곡풍경돼길응원합니다

  • 김명섭2019-11-04 21:36:47

    가평의 땅과물을 점유하고 식당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 하천을 이용하지도 못한다는 그 웃기는 사람들 얘기군요ᆢ
    이번기회에 그런 악덕업소들을 뿌리뽑아 군민뿐 아니라
    지역을 찾는 외부 손님들이 편히 찾을수있는 군의 명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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