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명철 무소속 가평군의원 예비후보가 지역 밀착형 이력을 앞세워 유권자 공략에 나섰다. 양 후보는 “가평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가평을 바꿀 수 있다”며 ‘가평 전문가’를 자임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그는 “말이 아닌 실행으로, 보여주는 정치로 군민 삶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자산관리 전공과 농학·산림 분야 학문적 배경을 갖춘 데 이어 사회복지사 자격까지 보유한 ‘융합형 인재’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특히 가평읍 잣고을 시장에서 오랜 기간 상업 활동을 이어온 ‘시장 전문가’로, 30년간 한성수퍼를 운영하며 지역 경제의 흐름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체감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책상 위 정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가평은 관광과 농업, 산림이 어우러진 지역 특성을 가진 만큼 이를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정책이 중요하다”며 “생활 밀착형 복지와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균형 잡힌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일하는 군의원’이 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지역을 위해 뛰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BEST 뉴스
-
[단독]성폭행 고소 되레 ‘무고’ 판단…경찰,가평군의원 A씨 검찰 송치
과거 한 남성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가평군의회 A 의원이 이번에는 무고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믿을 만한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A 의원에 대한 무고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A 의원은 지난 2021년 B씨... -
[직격인터뷰] 포천에 집 두고 가평 모텔살이…연제창은 왜 ‘한 달 살기’를 택했나
-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장 취임 후 가평읍·청평·설악·조종서 일주일씩 생활 -“잠깐 방문해 명함만 돌려서는 가평의 소외감과 절박함 이해할 수 없어” -“특정 정당만 지지하기보다 잘하면 기회 주고 못하면 바꾸는 영리한 선택 필요” 가평군민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공유... -
[현장 르포] ‘경자유전’ 칼바람에 얼어붙은 농촌 부동산…가평 개발경제가 멈췄다
-설악면 외지인 소유 농지 ‘반값 매물’까지 등장했지만 거래 절벽 -중장비·주유소·철물점·식당으로 불황 확산…경기북부 농촌경제 ‘도미노 위기’ 경기 가평군 설악면의 농지. 이 땅은 서울에 거주하는 최 모씨가 세컨하우스를 짓기 위해 3년 전 매입했다. 그런데 농지 전수 조사가 시작되면서 매... -
행감 자료 25건 중 22건 두 초선이 요구…정말 필요한 자료인가
-박영희 14건·이오남 8건으로 전체 88% 차지.특정 필지·상인회장 선출·민간 스크린골프장까지…감사 목적 불분명한 자료도 -정당한 감시권이지만 범위·쟁점 없이 요구하면 행정력 낭비 가평군의회 외경[사진/정연수 기자] 가평군의회가 오는 9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집행부에 요구한 자료 25건 가운... -
“경기북부의 눈과 귀”…NGN뉴스 유튜브 구독자 6만 명 돌파
-55세 이상 시청자 82%…중장년층 신뢰받는 경기북부 대표 지역언론 자리매김 경기북부의 크고 작은 현장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 온 NGN뉴스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6만 명을 넘어섰다. 3년 전 새롭게 출발한 NGN뉴스 유튜브의 누적 조회수도 1천만 회에 육박했다. 단순 환산하면 국민 5명당 ... -
[단독] 본보 보도한 포천시의원 ‘산악회 현금 찬조’ 의혹, 선관위 고발로 이어져
본보가 지난 7월 13일 단독 보도한 포천시의회 의원의 산악회 ‘현금 찬조금’ 의혹이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 고발로 이어졌다. 국민의힘 소속 포천시의회 A 의원은 지역 산악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