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0일 장애인의 날 맞아 '예산 0원' 무장애 마을 청사진 공개
- 상가·종교시설 빈 지붕에 태양광 설치, 그 수익으로 엘리베이터 무상 건립
- "복지는 적선이 아니다. 발상만 바꾸면 세금 없이도 장벽 허문다"

신동진 가평군수 무소속 예비후보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막대한 세금 투입 없이 오직 발상의 전환만으로 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햇빛이 짓는 엘리베이터' 공약을 발표했다.
신 후보는 "역대 군수들은 예산이 부족하다는 핑계만 대며 어르신과 장애인들을 1층에 가둬두었다"며 "무릎이 아파 2층 예배당이나 상가에 올라가지 못하던 군민들의 장벽을 생각의 변화 하나로 철거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공개된 '햇빛 엘리베이터'의 핵심은 별도의 군 예산이 필요 없다는 점이다.
가평 관내 교회, 사찰, 상가 건물주가 비어있는 지붕이나 주차장 공간을 내어주면, 군이 태양광 발전 시설을 올린다. 여기서 생산된 전기를 팔아 만든 수익 전액을 해당 건물의 엘리베이터와 휠체어 경사로 건립비로 투입한다.
건물주는 자기 돈 1원 들이지 않고 건물의 가치를 올린다. 군민은 완벽한 이동권을 보장받는다. 세금 낭비 없이 텅 빈 지붕과 이동권을 맞교환하는 영리한 셈법이다.
공공 영역의 책임도 즉각 현실화한다. 신 예비후보는 "군민 세금으로 지어진 건물에 문턱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당선 직후 관내 모든 공공시설의 무장애(Barrier-Free) 모니터링을 전면 재실시하고, 임기 1년 안에 공공건물 문턱 제거와 엘리베이터 설치를 모두 끝내겠다"고 못 박았다.
신동진 예비후보는 "복지는 불쌍한 사람에게 푼돈 쥐여주는 적선이 아니다. 생각만 바꾸면 세금 한 푼 없이도 군민의 당연한 권리를 찾아줄 수 있다"며 "표가 안 된다며 예산 핑계만 대던 낡은 행정을 끝내고, 일머리 아는 군수가 가평의 장벽을 모두 부수겠다"고 밝혔다.
2026년 4월 20일
가평군수 예비후보 신 동 진
직접민주지역자치당 창당준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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