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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2관왕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1.06 12:16
  • 조회수 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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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7기 농업·청년 정책 성과 재조명… “정책은 주민 삶 속에서 완성”

 

박윤국2관왕.jpg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장이 농업·농촌 발전과 사회공헌 공로를 인정받아 연말 연이어 두 개의 상을 수상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 12월 5일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농업농촌발전 공로 부문)’과 ‘제25회 STN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을 각각 수상하며, 민선 7기 포천시장 재임 시절 추진한 지방행정 혁신과 농업·청년 정책 성과를 공식적으로 평가받았다.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은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가 주관해 각 분야별 사회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상으로, 박 위원장은 농업 기반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STN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국회 모경종 의원실과 STN방송뉴스가 공동 주최하고 건강사회공헌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지방자치 분야의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 사례를 중심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는 박 위원장이 시장 재임 당시 추진한 농업·청년 연계 정책이 꼽힌다. 특히 전국 최초로 포천시 관내 국군 장병을 대상으로 한 ‘청년농업사관학교’를 설립해, 전역 예정 병사와 부사관에게 스마트농업 기술 교육과 귀농·귀촌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 점이 대표 사례로 평가됐다.

 

이와 함께 ▲등록금·교복·급식 등 3대 무상교육 실현 ▲농업재단·교육재단·문화재단·도시공사 설립 ▲환경농업대학 및 대학원 운영 ▲과수·축산·수도·농기계 임대사업 확충 등 도농복합도시 기반을 구축한 정책 성과도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박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정책은 임기 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삶 속에서 실제로 작동할 때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청년, 지역 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민선 7기 포천시 집행부 시절의 지방행정 성과가 다시 조명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일부 정책들이 임기 이후에도 제도와 사업 형태로 유지되며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 행정 성과에 대한 재평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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