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6개 기초단체 판세·격전지 전략 총망라…“20년 선거 경험 담긴 실전 교본”

“떨어지고 싶지 않다면, 이 책을 읽어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와 주요 격전지를 대상으로 한 선거 전략 보고서 ‘한 권으로 끝내는 당선 지침서’를 발표했다. 이번 지침서는 단순한 선거 판세 분석을 넘어, 후보자와 정당이 실제 선거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적 가이드북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20년 선거 경험의 집대성..언론 격찬'
이번 지침서는 리서치뷰 대표겸 저자인 안일환 씨가 20년간 축적한 선거 데이터와 여론조사 경험을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프레시안은 이를 “20년 선거 전문가가 직접 쓴 선거 교본”이라고 평가하며, 실전 경험과 데이터 분석을 동시에 담아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KPI뉴스는 “지금까지 이런 선거 지침서는 없었다”고 보도하며, 기존 선거 분석 자료와 차별화된 전략적 종합서라는 점을 부각했다. 서울신문역시 “‘2024 총선, 무조건 당선의 비결’을 밝힌다”는 제목으로 지침서가 선거 전략의 실질적 해법을 제시한다고 전했다.
저자인 안일환 리서치뷰 대표는 “이번 지침서는 단순한 데이터 나열을 넘어, 지역별 격전지 전략, 유권자 성향, 선거 포인트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며, 후보자와 정당의 실무적 활용도를 강조했다.
'226개 기초단체와 격전지 분석'
책에는 △전국 226개 기초단체별 정치 지형 △주요 격전지 경쟁 구도 △유권자 세대·계층별 투표 성향 △선거 전략 수립 핵심 포인트 등이 담겨 있다. 특히, 격전지 판세를 세분화하고, 후보자·정당별 전략 우선순위를 제시한 점이 눈에 띈다.
정치 전문가들은 이번 자료가 단순한 여론조사 결과를 넘어 선거 전략 수립의 ‘로드맵’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종편 패널로 출연하는 정치분석가 A 교수는 자신도 정독을 했다면서,“각 지역별 투표 성향과 과거 선거 결과를 종합해 맞춤형 전략을 제시한 최초 사례”라며, “정치권에서 실무적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실전 전략과 정책 메시지'
또한 당선 지침서에는 유권자 세부 분석을 바탕으로 중도층 공략, 청년층·여성층 전략, 지역 이슈 프레임등 실전 적용 가능한 전략도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후보자들은 단순히 판세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선거 승리에 필요한 구체적 메시지와 접근법을 설계할 수 있다.
리서치뷰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지침서는 후보와 정당이 유권자의 목소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됐다”며, “정치 현장을 데이터와 전략으로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치권과 학계의 관심'
정치권에서는 이번 자료가 향후 지방선거와 총선을 앞둔 후보자 전략 수립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계와 언론 역시 이를 지역 선거 연구와 판세 분석의 주요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평가다.
익명을 요구한 민주당 고위 당직자(3선)는 “사흘 전 보좌관이 권해서 구입해 읽고 있다.”고 했다.
선거 전문가들은 특히 “리서치뷰 지침서는 특정 후보나 정당에 맞춘 전략보다는 전국 단위 맞춤형 분석과 격전지 우선 전략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한다.
‘당선 지침서’는 단순한 선거 참고 자료를 넘어, 전략적 선거 교본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향후 지방선거와 총선에서 후보자 및 정당이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 그리고 유권자의 투표 행태에 실제 영향을 줄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리서치뷰 안일환 대표는 “한권으로 끝내는 당선 지침서가 정치권과 유권자 간의 간극을 좁히고, 보다 정확한 정치 전략 수립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끝으로,“떨어지고 싶지 않다면, 이 책을 읽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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