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정 협치위원회는 분기별 정례회의와 월별 실무회의 등을 제도화해 실질적 협력 채널로 자리잡고자 하며,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경기도 발전을 위한 공동목표 달성을 위해 협력할 것을 천명했다.
김진경 도의회 의장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소통의 테이블이 마련된 만큼, 민생을 위한 진짜 일하는 협치위원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동연 도지사는 “한 배를 타고 강을 함께 건너는 마음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 임광현 도의원, 경기도 최초 ‘문화수석’ 임명…경기도 문화예술 균형 발전 앞장
경기도의회 임광현 의원이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문화수석으로 공식 임명되었다. 이는 경기도 역사상 최초로 ‘문화수석’ 직책을 만든 사례로, 임 의원은 임기 동안 경기도 1420만 도민의 문화사회 발전과 ‘세계 속의 문화경기도’ 육성을 위해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임광현 의원은 그간 가평 출신으로서 경기북부 지역의 문화예술 진흥과 체육 인프라 확충에 앞장서 왔으며, 경기도 박물관 및 미술관 활성화 연구회를 최초로 운영해 지역 축제 및 예술공연 활성화를 위한 예산 확보에도 힘써왔다.
문화수석으로서 그는 “도민 삶 속에 녹아드는 섬세한 문화정책을 고민하고,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견고한 토대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임 의원은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경기북부 지역의 특색을 살린 문화행사 지원에 힘쓰며, 도민 누구나 균등하게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K-콘텐츠 저작권 보호 등 창작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기반 조성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여야정 협치위원회 출범과 임광현 의원의 문화수석 임명은 경기도가 정책 협력과 문화예술 진흥 면에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된다. '한배를 타고 가자'는 협치 정신 아래 도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경기도를 만들어가려는 의지와 실질적 실행 의지의 표명이다.
경기도 내 다양한 문화정책과 협치의 현장감 있는 사례들이 도민 인식 제고와 문화사회 발전에 한층 더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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