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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 집중호우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5.08.07 07:14
  • 조회수 1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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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재난선포트럭 전복.jpg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경기도 포천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6일 추가 선포되었다. 

 

이는 피해 복구에 필요한 국비 지원과 함께 피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사회의 빠른 회복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는 백영현 포천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지역위원장(포천.가평) 등 지역사회의 여러 지도층 인사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달 20일 행정안전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공식 요청하며 재난의 심각성을 알렸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역시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대통령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포천시의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을 요청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가평 지역위원장은 지난 1일 직접 가평 폭우 피해 현장을 찾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포천시 전역의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강력히 요청하며 중앙정부의 조속한 결정을 촉구했다.

윤호중 산장관광지 방문.jpg

윤 장관은 그 자리에서 "내촌면뿐 아니라 포천시 전 지역을 포함해야 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들의 공동 노력이 결실을 맺어 정부는 포천시를 포함한 전국 16개 시·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이에 따라 포천시 주민들은 재난지원금,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 다양한 간접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해야 할 복구비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게 되어 피해 복구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백영현 시장과 김동연 지사 그리고 박윤국 위원장은 환영의 뜻을 표하며 "피해 주민과 시민들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복구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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