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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장관, 자신의 고향 가평 폭우 피해 살피러 온다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5.07.28 19:01
  • 조회수 3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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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친회. 고교동창 윤 장관 취임 및 고향 방문 환영 현수막 곳곳에

기록적인 폭우로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군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오는 8월 1일 방문 예정이다.

윤호중.JPG 

윤 장관은 피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윤 장관의 고향인 가평군이 이번 폭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만큼, 행정안전부의 특별재난 예산 지원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가평군은 현재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 주거시설을 운영 중이며,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피해 규모가 워낙 커 지자체만의 힘으로는 복구가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행정안전부 장관인 윤호중 장관의 이번 가평 방문은 지역사회에 큰 기대를 안겨주고 있다.

 

무엇보다 윤 장관이 가평군 출신이라는 점에서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함께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윤호중1.jpg윤 장관의 초.중.고교 동창 A 씨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만큼, 행정안전부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친구(윤호중 장관)가 고향을 찾아 현장을 직접 살피시고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해주실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창회 차원에서도 강력 건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평군은 국고 지원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 작업에 돌입할 수 있게 되었다.

 

특별재난 예산은 피해 복구비 지원뿐만 아니라 이재민 구호, 응급 복구, 재난 피해 시설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 장관은 이번 방문에서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가평군과 함께 향후 복구 계획을 논의하며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가평군이 이번 폭우 피해를 조기에 극복하고 재도약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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