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가평의 낡은 규제…“경쟁력 잡아먹는 암 덩어리” 규정
◉‘말’ 정치보다 ‘현장의 발’ 정치 약속
◉보좌관 및 대통령실 경험 두터운 인맥, 지역위해 쏟겠다
[NGN 뉴스=포천·가평] 정연수 기자=허청회 국민의힘(가평·포천) 예비후보가 20일 출마 선언을 하고 4.10 총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허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엔 포천시청 브리핑실에서 오후엔 가평 웨딩홀에서 당원.지지자.언론사 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마 선언 및 기자회견을 했다.
허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국회가 키우고 대통령이 선택한 허청회”는 “주민에게 힘이 되는 큰 정치를 하겠다.”라면서 “포천·가평, 가평·포천의 더 큰 변화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각오로 다시 이 자리에 섰다며 포부를 밝혔다.
특히 지역발전을 이끌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 정치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결연한 각오를 밝힌 허 예비후보는 “저의 도전은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것이며, 가평·포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포천은 한국전쟁 개전 초기 최대 격전지였고, 가평 전투는 한국전쟁의 전환점을 마련한 지역이라며 포천과 가평이 있었기에 서울을 지킬 수 있었고,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도 가능할 수 있었다면서 포천·가평, 가평·포천의 아들임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의 품격은 ‘국가가 누구를 어떻게 기억하느냐’에 달려있으나, 지금의 가평·포천은 어떻게 기억되고, 예우받고 있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허 후보는 이어 자랑스럽지 못한 정치는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고, 힘없는 정치는 변화할 시기에 변화를 끌어내지 못했다고 지적하고, 더 늦기 전에 바꿔야 하고 포천·가평의 위상을 다시 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회에 입성하면 ‘근본 있는 책임정치’를 약속한 허 예비후보는 어디에서 와서, 언제 갈지 모르는 정치로는 책임정치를 할 수 없다며 20년간의 정치 경험을 내 고향, 내 지역을 위해 아김없이 쏟겠다고 약속했다.
허청회 예비후보는 ‘경험이 다르고, 실력이 다르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7대 국회부터 20대 국회까지 4대 국회를 경험한 그는 정무 감각과 정책기획 을 키웠기 때문이다.
이런 풍부한 경력을 바탕으로 윤석열 대통령실에 발탁돼 국정 전반을 들여다보며 인맥과 탄탄한 실력을 갖춘 것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
지역 유권자들 가운데 허 예비후보를 깊이 아는 사람은 “연습이 필요 없는 검증된 인물”, “당선 첫날부터 현장에 투입해도 손색이 없는 후보”로 평가한다.
허 예비후보는 국회에 입성하면 “국민 삶을 돌보는 정치,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를 약속”했다.
우선 우리 지역(포천·가평)의 낡은 규제는 국가 경쟁력을 갉아먹는 암 덩어리라고 규정한 허 예비후보는, 규제의 합리적 개선과 정당한 보상을 위해 가평.포천을 성장잠재력을 깨워 기회발전특구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반세기 동안 이어지고 있는 중첩규제를 합리적으로 풀어 군(軍)유휴부지를 이용한 임대 아파트 건설, 보훈 가족, 신혼부부 청년을 위한 행복주택 등을 확대해 “인구 유출은 막고 유입을 적극 추진”하는 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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