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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강의 '배설과 마타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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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상한 가평군, ‘책임을 묻지도,책임지는 공무원도 없다’
본보가 2년 전 탐사보도를 통해 제기한 가평군 자라섬 보행교 공사 입찰 카르텔 의혹들이 상당 부분 사실로 확인되었다. 이 보도는 2022년 11월 가평군이 발주한 자라섬 수변 생태관광 벨트 조성 공사와 관련된 문제들이 핵심이다. 이 사건의 핵심은 가평... -
일상의 품격을 높인다…포천, '삶의 질'에 집중하는 핀셋 행정 '눈길'
단순한 복지나 행정 서비스를 넘어, 시민 개개인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포천시의 세심하고 다각적인 ‘핀셋 행정’이 주목받고 있다. 치매 환자 가족에게는 문화 공연으로 위로를 건네고, 장애인 활동지원사에게는 전문적인 배뇨 관리 교육을 제공하는 등, 사회 곳곳의 디테일에 집중하며 ‘사람 중심 ... -
한 버스 기사의 7년 싸움…“임금체불, 공공기관은 왜 외면하나”
“국민의 봉사자여야 할 공직자들이 사용자의 개가 되어 노동자를 물어뜯고 있습니다.” 경기도 포천시의 한 공공버스 기사 이준근 씨의 절규다. 그는 2018년부터 시작된 회사의 상습적인 임금체불에 맞서 7년째 외로운 싸움을 이어오고 있다. 그의 투쟁은 단순한 노사 갈등을 넘어, 우리 사회의 노동 감독 시... -
제 땅 팔고 월세 내는 포천시…‘어처구니없는 행정’에 2년간 3억 증발
자신들의 땅을 정부에 팔고, 그 땅을 다시 사용하기 위해 매년 수억 원의 임대료를 시민 세금으로 내는 어처구니없는 행정이 경기 포천시에서 벌어지고 있다. 계약서에 ‘무상사용’ 조항 한 줄을 빠뜨린 행정상 과오와 중앙정부-지자체 간의 불균형한 구조가 맞물리면서, 지난 2년간 3억 원에 가까운 시민 혈세... -
[칼럼] 침묵은 금이 아니라 독이다…베어스타운 사태, 지역사회를 질식시키다
때로 침묵은 금이라지만, 포천시 내촌면에서 지난 3년간 이어진 대기업의 침묵은 지역사회를 서서히 질식시키는 맹독이 되고 있다. 2022년 1월 리프트 사고 이후 굳게 문을 닫은 ‘베어스타운’ 리조트, 그리고 그 운영사인 이랜드파크의 기약 없는 침묵은 한때 활기 넘쳤던 마... -
3년째 멈춘 베어스타운, 1200명 주민 절규…'책임' 외면하는 이랜드
“더 이상 기다릴 희망조차 없습니다. 차라리 영업허가를 취소해 다른 길이라도 찾게 해 주십시오.” 한때 사계절 내내 관광객으로 붐볐던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의 심장, 베어스타운 리조트가 3년 넘게 멈춰 서면서, 지역 상인과 주민 1,200여 명의 절규가 담긴 탄원서가 지난 16... -
가평군 의정연수원 유치 실패, ‘남탓’ 공방이 남긴 것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 설립 부지가 연천군으로 최종 확정되면서, 유치에 실패한 가평군에서는 집행부와 의회 간 책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유치전은 단순한 기관 유치 경쟁을 넘어, 지역 발전의 돌파구를 찾으려는 가평군민들의 절박한 열망이 걸려 있었던 만큼, 실패의 원인과 그 후폭풍은 결코 가볍...


